'태화강 백리대숲' 조성을 추진하는 울산시가 시민 참여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시범 식재 행사를 열었습니다.
행사에는 공무원과 시민 천2백여 명이 참여해 '삼호섬'에서 '다운징검다리'까지 1㎞ 구간에서 왕대와 오죽 등을 심었습니다.
'태화강 백리대숲' 조성은 울주군 석남사에서 선바위, 십리대숲을 거쳐 북구 명촌교에 이르는 40km 구간에 대나무 숲을 만드는 사업입니다.
김인철[kimic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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